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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랜서 경비처리 가이드: 뭘 비용으로 잡을 수 있을까? (2026)

종합소득세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'필요경비'를 제대로 잡는 것입니다. 사업에 쓴 비용을 빠짐없이 경비로 인정받으면 과세표준이 줄어들고, 그만큼 세금이 줄어드니까요.

그런데 뭘 경비로 잡을 수 있는지, 어떻게 증빙해야 인정받는지 모르면 결국 돈을 쓰고도 혜택을 못 받게 됩니다. 특히 1인 개발자·프리랜서는 경비 항목이 일반 자영업과 달라서 더 헷갈리죠.

경비율 제도: 단순경비율 vs 기준경비율

사업자가 경비를 산정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.

구분단순경비율기준경비율
적용 대상직전 연도 수입 일정 금액 미만 (신규 사업자 포함)직전 연도 수입 일정 금액 이상 (IT업종 1.5억 원 이상)
경비 산정수입 × 단순경비율(%) = 경비 자동 인정주요 경비(매입, 임차료, 인건비)만 증빙으로 인정 + 나머지는 기준경비율 적용
증빙 부담거의 없음 (국세청이 정한 비율 적용)높음 (증빙 필수)
💡신규 사업자라면

사업 첫해는 직전 연도 수입이 없으므로 대부분 단순경비율이 적용됩니다. 단순경비율은 업종별로 국세청이 정해둔 비율대로 경비가 자동 인정되므로, 별도 증빙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요.

1인 개발자가 경비로 잡을 수 있는 항목

기준경비율 적용 사업자이거나, 실제 경비가 단순경비율보다 클 때 증빙을 통해 경비를 인정받으려면 다음 항목들을 챙기세요.

경비 항목예시증빙 방법
컴퓨터·장비맥북, 모니터, 키보드, 마우스세금계산서, 카드전표
소프트웨어 구독JetBrains, Figma, GitHub, AWS, Vercel카드전표, 이메일 영수증
서버·도메인·호스팅AWS, Neon, Cloudflare, 도메인 구매카드전표
코워킹스페이스위워크, 패스트파이브 등 월 이용료세금계산서, 카드전표
통신비인터넷, 휴대폰 요금 (사업 사용분)카드전표, 현금영수증
교통비거래처 미팅 택시·대중교통카드전표, 현금영수증
교육·도서기술 서적, 온라인 강의 (Udemy 등)카드전표, 현금영수증
외주 용역비디자이너, 번역가 등 협력사 비용세금계산서, 원천징수영수증

증빙의 3원칙

  1. 사업용 카드 또는 사업용 계좌를 사용하세요 — 개인 카드로 결제하면 증빙이 복잡해집니다
  2. 지출 즉시 기록하세요 — 나중에 모아서 정리하면 빠지는 게 생깁니다
  3. 영수증·세금계산서를 보관하세요 — 5년간 보관 의무가 있습니다
📌사업용 카드 등록하세요

홈택스에서 사업용 카드를 등록하면 해당 카드로 결제한 내역이 자동으로 경비 증빙에 반영됩니다. 신용카드 1장을 사업 전용으로 지정하고 홈택스에 등록하는 것을 추천해요.

이건 경비로 안 됩니다

경비처리, 핵심 요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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